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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년 취업자 4.8% 줄고 임금은 66.7% 늘어
공지사항
기사게재일 : 2019.01.23출처 : 뉴시스조회수 : 0
【안동=뉴시스】류상현 기자 = 경북도청. 2019.01.23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안동=뉴시스】류상현 기자 = 경북에서 청년 취업자는 줄어드는 반면 임금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경상북도 청년 일자리 실태분석' 용역 최종 보고회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도내 청년층 취업자는 2013년 42만2000명에서 2017년 40만2000명으로 4.8% 줄었다.

그러나 청년층 월 평균임금은 2008년 135만원에서 2017년 225만원으로 66.7% 늘었다.

취업자의 출퇴근 자료를 활용한 노동시장 권역을 분석한 결과 도내 노동시장 중심지는 포항, 구미, 안동, 영주, 경산으로 나타났다.

대구 인근 경산, 군위, 고령, 성주, 칠곡지역은 지역취업자가 지역에 거주하는 비율이 75% 이하로 거주자-근무지 일치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 경북과 대구의 광역연계권 일자리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지역 전문대 학생의 유출은 줄어든 반면 4년제 대학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 전문대의 순유출인력은 6890명이었으나 2015년에는 2438명으로 크게 줄었다.

그러나 4년제 대학의 순유출인력은 2007년 9407명에서 2015년 1만664명으로 늘었다.

이는 전문대 졸업생의 지역취업이 4년제보다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경북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일자리 및 청년정책수립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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