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 가형 원점수 100점

김남태
전남대학교 의예과 합격
광주고등학교 차석 졸업
전 운암동최강수학 학원에서 수학 조교
현 봉선동에서 문성고, 조대여고 학생 지도 중

심현보
전남대학교 의예과
장덕고등학교 차석 졸업
전 TG교육 학원에서 수학, 과학 조교 및 플래너 상담
전 인성어학원에서 영어 보조교사

내신과 수능 모두 준비해보았고 좋은 성적을 가두어 봤습니다.
입시는 잘하는 사람에게 맡겨야 잘할 수 있습니다.


- 자녀가 공부에 흥미가 없으시다고요? '학습된 무기력'을 의심해보세요
생각보다 더 많은 친구들이 왜 공부를 해야하는 지 알고 있습니다. 좋은 성적은 좋은 대학으로 진학하게 해주면 직업 선택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 역시 자녀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아이들은 공부하지 않을 까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학습된 무기력'을 뽑습니다,
자녀 분들은 학교생활을 해보면서 자신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을 만났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것들이 방치되고 계속 누적되면서 나는 해도 안돼 라는 생각으로 소위 말하는 '공부포기'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이러한 상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1. 자녀의 수준에 맞춘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교육은 자녀가 충분히 도전해볼수 있는 과제들과 자녀의 수준보다 약간 위 수준의 과제들을 적절히 부여하여서 자신감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2. 동기부여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공부를 하다보면 수많은 실패 경험들을 겪게 됩니다. 그러한 경험들 때문에 자녀가 좌절하지 않고 다시 도전할수 있는 동기가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3. 특정 분야에 자신감이 떨어지더라도 자존감을 잃게 해서는 안됩니다.
성적이 떨어져 자신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것은 적절한 교육이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적을 끌어올리려 노력하는 자녀를 성적으로 혼내거나 무시하는 태도를 아이의 자존감을 잃게하니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것은
1. 수학 개념에대한 확실한 이해
수학이 힘든 이유 중 하나는 실생활에서 자주 언급되지 않고 낯설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반복과 예시를 통해 충분히 해결 가능합니다.

2. 다양한 관점의 풀이
다양한 관점의 풀이는 자녀의 창의적 생각을 돋굽니다. 이러한 태도는 비단 수학에 문제가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3. 내신의 최상위에 있던 사람으로서 경험
내신 시험 점수도 물론 중요하지만, 성적 외 영역도 중요합니다. 대입에서 가장 비중이 가장 큰 수시의 ‘학생부 종합 전형’은 ‘시험 성적'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독서활동, 봉사, 동아리 등 세부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어떻게 준비하고 얼마나 준비해야 하는 지 알고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저는 내신의 최상위에 있던 사람으로서 내신 시험의 특징과 대비방법, 그리고 내신외 영역을 챙기는 방법도 전해 줄 수 있습니다.

-수능 수학을 100점 맞은 경험
공부의 왕도가 없다고 하지만 수능은 점수의 끝이 정해진 과목입니다.
어떻게 사고할 것인가와 어떻게 출제되어왔는가는
수능 23년 역사가 말해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철저히 분석하고 대비한다면 수능 수학 100점은 뜬 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4. 학생과의 약속
학생에게 맞춘 철저한 수업 준비로, 수업 시간에 조금이라도 무익한 부분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진도를 어느 정도 나갔고, 어느 만큼 이해했고 태도는 어떠하였는지 매 수업이 끝난 후 문자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김남태 010-3022-8380

혼합형 요즘에는 정보의 홍수라고 부를 만큼 많은 양의 자료들이 즐비해 있습니다.
어떤 것은 좋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 반면에 어떤 것은 현 상황과 동떨어진 자료들도 많이 있습니다.
학생들이 이것들을 일일이 선별하기란 너무 어려운 일입니다.

저는 내신과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어떤 자료 즉 책들이 좋은 지, 그렇다면 그것을 어떻게 학습하는 것이 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지를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교육관련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습된 무기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자녀들이 공부를 하던 중에 계속해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서 앞으로는 자신은 풀 수 없다고
지레 겁을 먹고 도전하지 않게 됩니다. 이러한 방식을 막기 위해서는 학생의 수준을 고려하여 학생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와 고민해 볼 문제를 적적한 비율로 제시해 자신감을 잃지 않고 공부에 흥미를 붙일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저는 수험생활을 해오면서
어떤 책들의 난이도가 어떤 수준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중학교 때에의 공부를 많은 문제집을 여러개 풀면서 유형을 학습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때에는 한 책을 여러번 보면서 개념에 대한 이해를 높여 처음보는 유형의 문제에도
당황하지 않는 실력을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한 가지 더 성공적인 대입을 경험해 보았기 때문에 얻을 수 있었던 태도를
학생에게 알려줄 수 있다는 것 역시 여타의 과외와 다른 방식일 것입니다.

저는 믿고 따라오는 제자에게 눈물을 흘리게 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전남대학교 의예과 김남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