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스타일
혼합형 처음에 학생을 테스트해 학생의 역량을 파악한뒤, 그에 맞는 학습법으로 가르치겠습니다. 성적이 변화하는 추이에 따라 다른 학습법이 필요하므로, 성적에 맞춰 변화하는 교습법을 사용하겠습니다.
수학은 기초가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 교과서적 개념뿐 아니라 거기서 파생되는 노하우를 알아야 빠른시간내에 충분히 문제풀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재수를 통해서 성적을 향상할 수 있어서, 재수할때 사용했던 공부방법등 여러가지로 도움 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기초적인 개념부분부터, 중간단계인 문제풀이 속도향상, 마지막단계인 킬러문제 풀이까지 저도 낮은 등급에서 시작해서 모두 경험해봤기 때문에 단계별 지도도 가능하고 제 성적향상 노하우도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국어를 4년간 단 한번도 1등급을 놓친 적이 없습니다. 그건 단순히 국어공부를 많이 계속 해서만은 아닙니다. 국어는 어느정도 수준 이상의 체화를 하게 된다면, 더이상 학습하지 않더라도 계속 높은 성적유지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체화라는건 단순히 공부량을 늘리기만 해서 되는건 아닙니다. 그 체화의 과정을 잘 거쳐야만 더 이상 국어에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일이 생기지 않는겁니다. 저는 수험생활동안 국어 공부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계속 체화를 발전시켜왔고, 결국 9평전부터 하루에 비문학 1지문 정도만 읽기만 해도 성적이 유지되는 결과를 이루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어 성적을 올리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재수해서 의대를 간 학생입니다. 하지만 현역시절이나 재수시절이나 영어는 절대 제 발목을 잡는 일은 없었고, 영어 학습시간은 정말 적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고도 4년간 단 한번도 일등급을 놓친적이 없을 수 있었던건 영어공부에 대한 고찰을 고1때 다 끝냈기 때문입니다.
수능 영어는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이라는게 존재합니다. 무작정 공부하기만 하기 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로 학습을 해야지 시간대비 결과가 잘 나오는것이죠. 하지만 사람들은 이걸 잘 모릅니다. 저는 4년 수험생활동안 단 한번도 영어 1등급을 놓쳐본적이 없는 학생으로서, 이런 노하우 등을 충분히 잘 가르쳐 드릴 수 있다 자부합니다.
정말 절대평가여서 점수만 넘으면 되는 영어 때문에 다른 과목에 지장을 가는 학생들을 보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정말 도와드리고 싶어서 연락드립니다. 학생분 실력을 파악한 뒤에 그에 맞는 학습법을 제시해드릴것입니다. 정말 성실히 꼼꼼히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