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채상세정보
케이비에스미디어
2023년 계약직 채용 - 디지털 뉴스 편집(지역 뉴스)
2023년 05월 24일 ~ 2023년 06월 02일
모집부문 및 자격요건
모집내용
모집직종고용형태
영상·녹화 및 편집 기사 기간제|기타
[응시자격]
- 학력, 연령, 국적(외국인의 경우 취업제한이 없는 비자 취득자에 한함) 제한 없음
- 회사 「인사규정」에 따른 임용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
- 남성의 경우 채용예정일 기준 병역필 또는 면제자
- 기졸업자 및 2023년 8월 졸업자 예정자
-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채용형태 및 처우]
- 채용형태 : 단기 계약직
- 수습기간 없이 채용되며, 처우 전반은 사규에 따릅니다.
- 1년 단위로 계약 진행되며 최대 2년까지 근무 가능합니다.
- 보수의 경우 학력, 경력 등을 고려하여 협의·조정 가능합니다.
모집내용
채용부문 학력 경력 근무지 고용조건 지역
디지털 뉴스 편집(지역 뉴스) 학력무관 경력무관 서울 - 요구 경력 : 경력 무관(신입 가능)

[자격요건]
- 교대 근무(오전, 오후, 심야) 및 휴일 근무 가능한 자

[우대사항]
- 뉴미디어의 흐름과 방향에 대해 이해가 깊은 자
- 뉴스 가치 판단 및 편집 능력을 보유한 자
- 해당 분야 경력을 가진 자
서울
전형방법
전형절차
서류전형 - 제출 완료자에 한하여 서류전형 진행 - 서류 합/불 유무는 반드시 발표 인성검사 - 서류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 온라인 비대면 진행 통합 면접 - 비대면 면접 진행 신체검사 - 서류진위 및 결격사유 확인 최종 합격 - 처우 안내 기타 ※ 상기 절차는 회사 사정 및 COVID-19 방역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전형 단계 별 합격자 발표 및 상세 일정은 개별 안내 예정
접수기간
2023년 05월 24일 ~ 2023년 06월 02일
접수방법
- 온라인 지원 (https://kbsmedia.recruiter.co.kr) ※ 마감일에는 지원자가 많아 접수가 어려울 수 있으니 마감일 전 미리 접수를 권장합니다. ※ ‘최종제출’ 버튼을 눌러야 접수가 완료되며, 최종제출 후에는 수정할 수 없습니다.

※ 마감일은 지원자의 급증으로 인해 지원서 접수가 원활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미리미리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기타사항
문의사항
- KBS미디어 채용사이트 Q&A(https://kbsmedia.recruiter.co.kr)
- E-mail : recruit@kbsmedia.co.kr (평일 9∼18시 운영)
기타사항
- 입사지원서 작성 시 모집공고와 채용 홈페이지 내 ‘FAQ'를 정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입사지원서 불성실 작성(무의미성 내용 반복, 공란 등) 및 오기재의 경우 서류심사에서 불합격 처리되오니 신중하게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접수 마감시간을 초과하거나 ‘최종제출’ 버튼을 누르지 않은 경우 미접수 처리되오니, 반드시 마감기한과 최종제출 여부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지원서 최종제출 이후에는 입사지원 내용의 수정과 취소가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최종제출 전 다시 한 번 확인하여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채용전형 중 또는 입사 이후 자료검증과 사실 확인 등을 통해 각종 자격, 경력 등이 지원서의 입력 내용과 불일치하거나 확인이 불가능할 경우 불합격 또는 입사취소 처리될 수 있습니다.
- 취업보호대상자(장애, 보훈 등)는 관계 법령에 의거하여 우대합니다.

※ 자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 참조 바랍니다.
기업정보
1991년 설립 이래, 방송 프로그램의 국내외 판권 수출, VOD 유통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방송 콘텐츠 판매 실적을 달성하면서 유통 역량을 확고히 했습니다. 2003년에는 한국 드라마 역사상 최초로 '겨울연가'를 일본 공영방송인 NHK에 수출하는 등 전 세계인이 가장 처음 만나는 한류 경험을 선사하는 글로벌 콘텐츠 유통 전문 기업의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글로벌 콘텐츠 마켓에서 끊임없이 영역을 넓혀가며 한국의 방송 콘텐츠를 중동 및 중남미, 아프리카 지역 등 총 80여 개가 넘는 국가에 유통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 규모의 전시, 행사, K-pop 공연을 통해 전 세계인이 체험할 수 있는 한국의 문화 콘텐츠를 통해 한류의 외연을 확장하는 콘텐츠 중심 기업으로 발돋움했습니다. 2011년 KBS 인터넷과의 합병을 통해 콘텐츠 유통 네트워크를 뉴미디어 플랫폼까지 확장하면서 일찍이 디지털 퍼스트 시대를 준비해왔습니다. 통합 KBS미디어의 출범은 온·오프라인 영역의 시너지 효과로 콘텐츠 기반의 유통, 제작, 융·복합 신사업 3영역에서 독보적인 미디어 기업으로서 KBS미디어의 위치를 공고히 해 나갈 것입니다.
주요사업 판권사업수익 외
인재상
문화인
전문인
창조인
도전인
나눔인
복리후생

기업위치
잡지식 PLUS